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 광해군 때 쓰여진 어느 책에는 외계인의 기록이 있다.

태음인이 가장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다.

에이브(링컨)는 6년 동안 잡화상 주인이다.

냉전이 심화되면서 38선이 군사적 경계선에서 정치적 분할선으로 바뀌었다.

'We eat to live.'에서 to는 원인을 나타내고 있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완치되지 않는다.

라벨의 음악적 특징은 에스파냐의 색채가 짙다.

율곡은 신사임당의 아버지이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는 속담은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다.

강제로 남의 물건을 뺏는 사람을 강도라 한다.

흥선대원군은 척라비를 세웠다.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은 혀에서 느낄 수 있는 기본 맛이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태양은 뜨겁지만 달은 (태양이 없다면)차갑다.

명성황후는 일본의 자객에 의해서 시해되었다.

<황산벌>에서 김유신 역을 맡은 사람은 김중훈이다.

그룹 "소녀시대", "원더걸스","카라"의 인원을 모두 합치면 총 18명이다

전 제품에 온천수를 넣는 화장품 브랜드 '유리아주'는 프랑스에 실제 온천이 있다.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이다.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Olympia>> 는 보수적인 비평가들에게, 이 그림이 기존의 전통적인 형식을 완전히 무시한 졸작일 뿐 아니라 그림 속의 여자의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다고 비난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