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10대 대통령은 최규하 대통령이다.

VOD는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를 말한다.

'지위가 높다.'에서 '높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곰팡이는 식물이다.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의 4자 성어는 <<수수방관(袖手傍觀)>>이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는 우연히 갔다가 공교로운 일을 만났을 때를 이르는 말이다.

명성황후가 살해된 사건은 갑신정변 이다.

도를 닦는 사람, 혹은 카톡릭교의 수사(修士) 또는 수녀(修女)를 가리켜 `수도자`라 한다.

충청남도의 시외전화 지역번호는 052이다.

빨간구두는 안데르센의 작품이다.

카스트라토는 거세가수를 말한다.

찰흙과 같이 부드러운 재료를 안에서 밖으로 붙여 만드는 것을 '조각' 이라 한다.

썬블럭과 썬크림은 완벽히 같은 용도의 단어이다.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작품이다.

"사회자"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MC'이다.

개미 떼의 움직임으로 날씨를 미리 짐작할 수 있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없애고 다른나라와 교류하자던 명성황후가 일본에게 시해된 사건은 '을사조약'이다.

바그너는 <탄호이저>의 작곡자이다.

sbs드라마 '씨티홀' 에서 나오는 신미래역을 맡은 여자배우는 김선아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는 해파토스랑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