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은 창덕궁과 수원화성 뿐이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책에 미지근한 콜라를 묻히면 절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도 계속 남아있게 된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을 한 위인은 안중근이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며, 한 번 국회 의원을 하고 나면 다시 할수 없다.

생활에 빈곤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중류층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님비현상이라고 한다.

공해방지비용을 계산하지 않은 저비용 제품산업을 공해덤핑이라 한다.

썬글라스는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공기에 쉽게 마르는 성질을 `건성` 이라 한다.

네모 납작한 단순한 스타일의 펜디 대표 백은 버킨백이다.

시금치는 연구원의 실수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사해는 바다의 이름이다.

(아이스크림)이란 단어는 국어사전에 있다.

빛의 3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이다.

물에 녹는 현상을 용액이라고 한다.

돈가스는 외래어다.

서태후는 서쪽에 살아서 서태후라 불리었다.

지방을 검출 할 때 사용하는 것은 탄산수소나트륨이다.

새끼를 낳은 뱀이 있다.

일본어로 카방은 가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