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인공지능은 컴퓨터 스스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체계이다.

삼국지에는 유비,장비,관우가 나온다.

텝스는 4가지 영역에 걸쳐 10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꼬지는 '고유어'이다.

남한과 북한은 3.8선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전래동화 속 바리공주의 이름은 바리데기이다.

초파리는 불완전변태를 한다.

발해를 세운 사람은 대조영이다.

충동구매는 낭비이다.

미도리는 장한나와 쌍벽을 이루는 일본의 첼리스트이다.

척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은 황인이다.

`불 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란 무슨 소문이 있는 것은 반드시 그 원인이 있기 때문이라는 뜻이다.

부산을 상징하는 꽃은 동백꽃이다.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으로 기계문명발달을 풍자한 영화는 <모던 타임즈>이다.

소설 테스의 작가는 토머스 하디이다.

처용가는 풍자적, 직서적인 성격을 지닌 4구체 향가이다.

이미 죽은 사람은 노벨상 수상 자격에 해당하지 않는다.

포유류 동물들은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여자들의 패션교과서이자 브런치를 유행시킨 미드는 섹스앤더시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