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라니아는 몸을 가로로 자르면, 두마리로 재생하는 생물이다.

튤립에는 꽃받침이있다.

베토벤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중세시대부터 "그로테스크"는 '괴이한 것, 극히 부자연스러운 것' 등을 형용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894년 일어난 제1차동학농민운동은 반외세적 성격을 띄었다.

사람의 신장은 하나이다.

매서운 태도를 뜻하는 `야멸차다`는 말은 표준어이다.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동맹국은 독일.오스트리아.일본이다.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피부속에 멜라닌 성분 때문이다.

모양이 같고 같은 일을 하는 세포의 집합체는 기관이다.

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뵐 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을 뜻하는 한자어 '폐백' 은 한자로 '幣帛' 이라고 쓴다.

칫솔이 벌어 질때는 설탕물에 담그고 가열하면 펴진다.

천원짜리의 지폐에 있는 인물은 퇴계이황이다.

한국동전 1원에는 거북선그림이 있다.

에디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6.25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널판`을 격을 낮추어 이르는 말로 표준어는 <널판대기>이다..

학문을 한자로 하면 '學 雯' 이다.

지갑이 젖었을 때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곳에서 건조하면 된다.

신소설은 대체로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