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있는 전북 순창군 순창면에는 대가리마을이 있다.

위정자란, 장사꾼을 말한다.

`편지에 문안`이란 말은 으레 따라 있게 마련인 것을 뜻한다.

`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통치행위는 대법원에서만 심판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지문이 같은 사람은 한 사람씩 존재한다.

충무공 동상은 칼집을 오른쪽에 차고있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바람은 바램의 잘못된 말이다.

카트라이더 캐릭터에는 전사가 있다.

한,중,일 3국의 수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는 초국경 경제권역을 <<베세토벨트>>라 한다.

마술은 두가지 뜻이 있다.

"매부리, 사자, 들창, 주부" 등은 신체의 부분 중 '코'와 관련있는 말이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한반도에서 제일 높은 산은 백두산이다.

오레파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라노 여가수를 가리켜 `히로인`이라고 한다.

북한말로 발바리차는 구급차를 뜻한다.

이효리가 유고걸을 부를 때 했던 스타일은 핀업걸이다.

완판녀라 불리며 입는 옷마다 매진을 기록하는 가수는 이효리다.

독수리는 천연기념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