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금강산은 가을에 풍악산이라고 부른다.

"아다지오"는 보통빠르기를 일컫는 용어이다.

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는 지금의 `청천강`이다.

`난 거지 든 부자`란 속담은 겉으로는 부자 같아 보이나 실속은 거지와 다름없는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 중 돌아가셨다.

해장술과 사우나는 숙취해소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거미는 동물이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뜻의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성어의 출전은 史記이다.

프로게이머 임요환은 테란을 하기 전에 프로토스를 했었다.

옛날 15세 이상 남자들은 호패를 가지고 다녔다.

성병(Venereal Disease)의 어원은 미와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에서 왔다.

현전(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너는 그렇게 행동하면 남들에게 욕 먹는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가수 "박진영"은 그룹 "SES"의 노래를 작곡했다.

고려는 거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친하게 지냈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스페인 태생의 테너이다.

고용기회에 관한 완전한 정보를 입수하지 못해서 생긴 실업을 경기적 실업이라 한다.

비타민 C는 노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