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은 발해를 세웠다.

콜라는 콜라나무에서 나왔다.

60kg인 사람이 하루 섭취 열량을 1천6백 칼로리로 제한하면 이론상으로는 2주에 4kg 감량, 4주에 8kg가 감량된다.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소도 이빨이 있다.

주몽은 고구려를 세웠다.

박쥐는 겨울 잠을 잔다.

녹두장군은 실제 인물이다.

"ㅋㅋ"는 웃을 때 쓰는 말이다.

화면 보호기의 설정은 제어판에서 한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있다.

<알리체의 일기>라는 책에서 알리체는 건강한 소녀다.

로코코는 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한 "왕위예술"이다.

삼국지에 여포장군이 나온다.

보이차가 녹차보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더 줄여준다.

세박낙지는 발이 세 개라 세발낙지이다.

for instance와 for example은 뜻이 서로 반대되는 말이다.

백혈구가 종양성으로 증식해 유약백혈구가 혈액 속에 유출하는 질환은 적혈병이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올림픽 경기는 1948년 제14회 런던올림픽 부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