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피지는 모공을 통해 분비된다.

에센셜 엔시아는 LG 생활건강의 브랜드다.

풍비박산과 풍지박산 중 올바른 표현은 풍비박산이다.

별은 해가 떠도 그대로 있다.

우륵은 가야국이 망하자, 신라로 옮겨와 음악을 전파했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나무는 나이테가 없다.

빈스타인, 피아티고르 스키, 하이펫츠가 결성했던 트리오는 이른바 <백만불 트리오>라고 불리웠다.

설레발은 서리를 막는 일종의 벽 같은 것이다.

독일에서 손가락으로 오케이 표시는 욕이다.

`모양이 개잘량이라`는 속담은 매우 누추한 외모를 일컫는 말이다.

미켈란젤로는 피카소와 단짝 친구였다.

신체에는 납, 코발트 등의 중 금속 함량은 0%이다.

토끼의 귀는 체온조절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사람이 더울 때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간다.

스트라빈스키의 작품 <불새> <봄의 제전>등의 안무를 담당한 사람은 누례예프이다.

마이클 코어스는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발가락을 만지면 몇번째 발가락에 오는 자극인지 모른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못난이 일수록 동료들까지 망신시킴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007:뷰 투 어 킬(A View To Kill)>에서 007의 상대악당 조린은 나치 독일의 유전자 조작에 의해 태어난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설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