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의 중앙행정 조직은 18부 4처 16청 이다. 18부 중 국방부에 속해 있는 청은 국세청이다.

커피는 임산부에 해롭지 않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은 씨를 뿌린대로 수확하게 된다는 말이다.

탄산음료(사이다, 콜라)에는 이산화탄소도 들어있다.

식물의 줄기는 물이 통하는 곳이다.

사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지면에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에 죽는다.

바다 밑에서 두껍게 발달한 지층이 대규모의 습곡 산맥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산운동 이라고 한다.

살 강 밑에서 숟가락 줍는다"는 속담은 매우 엉뚱한 곳에서 일을 찾고 있음을 비유한 말이다.

고구려의 문화재 중에는 '조선왕조 실록' 도 있다.

"파과지년(破瓜之年)"이란 여자의 나이 열 여섯 살, 남자의 나이 예순 네 살을 이르는 말이다.

올림픽은 5년에 한 번 씩 열린다.

우엉의 껍질을 벗기면 갈색이다.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꼽히는 <날개>의 저자는 이상이다.

파가니니는 19세기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로서 이름이 높다.

딱정벌레의 천적 중 하나는 두꺼비이다.

농구에서 축이 되는 발을 피벗 풋(pivot foot)이라 하는데 이 피벗풋을 움직이면 바이얼레이션이 적용된다.

지대의 뜻은 제대로 또는 많다 이다.

말도 잠을 잘 때는 사람과 같이 코를 곤다.

베르사체의 상징은 메두사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특별시이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는 속담은 풍파가 있은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겪어봐야 강해진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