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라는 속담은 아이들 앞에서 행동을 삼가야 한다는 뜻이다.

흥선대원군은 양반들의 권리를 위해 정치를 했다.

김수로왕은 고구려의 왕이다.

화가 이중섭의 아내는 일본인이다.

텐트처럼 밑이 벌어진다고 붙여진 드레스이름은 텐트드레스다.

1876년 강화도 조약에 의해 개항한 항구는 부산, 인천, 제물포이다.

양궁에서는 화살 끝의 쇠붙이를 촉이라고 한다.

바둑판은 정사각형이다.

<어린 신부>에서 김래원은 공익근무요원으로 군생활을 마친 것으로 나온다.

전쟁의 잔인함과 야만적인 파괴행위를 고발하는 기념비적인 작품은 "게르니카"이다.

신데렐라에 나오는 <<난장이>>는 7명이다.

경험한 일을 말할 때는 멋있는 말로 꾸미는 것이 좋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서는 모르고, 오랫동안 겪어보아야 알 수 있다는 뜻이다.

이순신이 태어난 곳은 "서울 건천동" 이다.

일본어 '난지데스까'는 오늘 몇 일입니까? 라는 뜻이다.

못을 박은 야구 배트를 들고도 타석에 설 수 있다.

독도의 옛 이름은 우산국이다.

'though'는 양태의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이다.

음악의 셈여림 중 높은 것 부터 나열하면 포르테-메조포르테-피아노-메조피아노 이다.

가슴에 만져지는 혹은 모두 유방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