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 3층석탑은 신라의 유물이다.

The Body Shop에서는 바디 용품만 판다.

우리나라 문화재 중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재가 없다.

견물생심은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뜻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에서 진헌 역은 "다니얼 헤니" 가 맡았다.

아프리카에서는 눈을 볼수 없다.(내리는 눈)

3루 주자가 수비측의 헛점을 노려 홈으로 들어오는 것을 `홈 인(home in)`이라 한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눈물 젖은 빵을 먹지 못한 자와 인생을 논하지말라' 라고 말한사람은 안데르센이다.

거의 중간이 되라는 뜻의 말로 <어지중간>은 표준어이다.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남이 하는 일에 쓸데 없이 참견하지 말고 주는 것이나 잘 받아먹고 가만히있으라는 뜻이다.

별자리 중 용자리가 있다.

코알라는 주머니가 있다.

`사장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어법상 맞는 문장이다.

똥침을 맞고 죽을 수도 있다.

물체의 온도가 절대온도 0도에 가까운 극저온상태가 되면 전기저항이 없어지는 것을 `반도체 현상`이라 한다.

성균관' 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역사의 역은 지낼역이다.

순 우리말인 '자리끼'는 연인들이 많이 쓰는 잘있기 라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