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力"자는 '화이팅!'과 같은 뜻이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안네가 쓴 일기는 1년동안 쓰였다.
나무는 물이 없으면 시들어 간다.
브랜드 탄생 75주년을 기념, 라코스테는 12명의 아티스트와 기념티셔츠를 제작했다.
헤르페스는 작열감을 유발할 수 있다.
가야국은 철의 생산이 풍부하여 일본에 수출하였다.
유화는 물 대신 기름을 사용한다.
신데렐라는 유리구두를 놓고 갔다.
북한에서는 소매치기를 따기꾼이라고 한다.
북한말 '애옥살이'는 남한말로 '여유로운 삶'이다.
`새발의 피`란 속담은 제 일은 제쳐놓고 남의 일에 참견할 때 쓰는 말이다.
북극에서 에스키모는 얼음 집을 짓는 사람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영어를 중국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쓴다.
공기중의 먼지들은 스스로 운동하여 퍼져나간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 F4가 유행시킨 패션은 프레피룩이다.
청산리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사람은 이순신 장군이다.
조정관세는 수입품으로 국내생산자가 피해를 보면 관세율을 일정기간 상향조정할 수 있는 탄력관세제도다.
한국 돌고래와 미국 돌고래는 말이 통한다.
내륙 아시아를 횡단하는 고대 동서의 교통로는 실크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