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 속담중에서 '기왓장도 맞들면 낫다'가 있다.

샹송은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일컫는 말이다.

조선을 건국한 사람은 이성계다.

북한 국가주권의 최고군사지도기관이자 전반적인 국방관리 기관은 국방위원회이다.

실버로드는 몸과 영혼을 연결해주는 줄(가상)을 이른다.

만년설은 영원히 녹지 않는다.

전복의 암수는 내장을 보고 구별할수 있다.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의 연고지는 인천이다.

효녀 심청에 나오는 심봉사의 이름은 심홍규이다.

뇌와 손가락마디(손)는 이어져 있다 ?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라는 말은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궁한 자에게 필요한 것을 준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에 인공위성이 있을까요.

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명사절 if'는 '~인지 아닌지' 의 뜻을 가진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야구에서 새로 입단한 신인 선수를 `루키(Rookie)`라 한다.

성기의 염증은 생리적으로나 해부학적으로 소녀보다 성인들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대기 중의 탄산가스나 아황산가스 등이 증가하면서 적외선을 차단하여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온실효과>>라 한다.

여닫이' 를 발음 할 때 자음동화 현상이 일어난다.

고관들의 거처로서 정부가 빌려주는 집을 `관저`라 한다.

마네의 작품 <<올랭피아:Olympia>> 는 보수적인 비평가들에게, 이 그림이 기존의 전통적인 형식을 완전히 무시한 졸작일 뿐 아니라 그림 속의 여자의 태도가 너무나 뻔뻔하다고 비난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