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용수철은 탄성 성질을 같고 있다.

"쇠 털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는 말은 하찮은 것이라도 쓸모가 있음을 비유한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서울에 있다.

부산 광안리에는 소리 지르면 안되는 놀이기구가 있다.

"단편은 한정된 짧은 지면에 문제의 깊이를 발굴해야 한다."고 할때, 밑줄 친 것의 의미는 주제이다.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하는 이유는 우주인의 습격때문이다.

`수서양단(首鼠兩端)`이란 직접 간여하지 않고 그대로 버려둠을 이르는 말이다.

007 제14탄인 <뷰 투 어 킬(A View To A Kill)>에서는 내용상 <<003이>> 등장한다.

소는 빨간색을 보면 화를 낸다.

2005년도에 박지성은 영국 토튼햄 소속이다.

에보니 펜슬은 립 라인을 그리는데 쓰는 펜슬이다.

최초의 국한문 혼용으로 씌여진 기행문은 유길준의 <서유견문>이다.

포유류 중 가장 큰 아기동물을 낳는건 코끼리이다.

페퍼민트향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 중 원심력을 이용한 것은 시소이다.

독일의 정치가이자 나치스의 지도자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사람은 `아돌프 히틀러`이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것이다.

금이나 은가루를 섞어서 만드는 금은니는 종교화이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12신이 아닌 사람은 헤파이스토스이다.

이누야샤의 형 이름은 셋쇼마루다.

보통 신성의 1만배 이상의 빛을 내는 큰 천체를 초신성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