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명반으로 손꼽힌다.

<올드보이>에서 오대수는 10년동안 감금되어있었다.

뱀의 다리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더더기를 일컫는 말은 `첨족`이다.

무신정변 후 최초로 정권을 잡았던 인물은 경대승이다.

담배연기에는 청산가리라는 독성물질도 포함된다.

둥글고 뾰족한 모양으로 청계천 입구에 설치된 작품[스프링]은 한국인의 작품이다.

장애가 있는 환자를 취유하기 위해 행하는 심리극을 '사이코 드라마'라 한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지면 죽는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라는 속담에서 '모로'란 옆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칸트'이다.

한글은 순종이 만들었다.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오리는 바다에 산다.

기절염소는 놀라거나 당황할때 심장이 마비되어 기절한다.

상업과 수공업은 매우 침체되었다.

'맞혼인'이라는 북한말은 맞선을 뜻한다.

'신라'를 발음대로 읽으면 '신나'이다.

요즘 10대들의 언어 중 "몰래 사진을 촬영을 한다" 라는 줄임말은 "도촬"이다.

토마토는 과일이다.

공익을 목표로 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단체를 비정부 기구(NGO)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