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휴일 보다는 꿈과 낭만이 있는 일에 매력을 느끼는 신세대를 뉴하드워커라 한다.

편지 받는 이가 자기 부모일 경우, 받는 사람 자리에 자기 이름을 쓰고 이 밑에 써야 할 말은 "본제입납"이다.

모나리자는 속눈썹이 없다.

제야의 종은 양력 1월 1일 자정에 친다.

2004년 6월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결정되었다가 1년 2개월만에 경질된 네덜란드 출신 감독은 본프레레이다.

마끼아쥬와 끌레드뽀는 모기업이 같다.

조선소(造船所)란 배를 건조하거나 개조 또는 수선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입술은 타지 않는다.

불문헌법을 가진 나라는 '독일' 이다.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드라마 '쾌걸춘향' 에서 춘향역의 배우 이름은 한채영이다.

동해안의 석호는 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형성된 해안지형이다.

금강산은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 등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이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은 10대의 나이로 8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쿨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황색니가 더 튼튼하다.

브라질에서는 포루투칼 어를 쓴다.

조선시대 호패는(주민등록증)16세 이상 모든 남녀가 소지했다.

미국바퀴벌레 (이질바퀴)는 날개가 있다.

민들레 꽃씨는 물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싹을 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