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남의 말을 흘려 듣는다는 뜻이다.

잠을 잘때는 간지럼을 안탄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은 부산이다.

모나리자는 사람 이름이다.

고가 명품 대신 저렴한 소품 구매로 대리만족하는 것을 스몰 럭셔리라고 한다.

우리 문화 고유의 음악을 국악이라 한다.

하마는 땀을 흘리고 하마의 땀색갈은 적색이다.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뜨거운 곳에 놓아두면 터진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연구와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해 설립된 국제연합 기구는 `IAEA`이다.

정약용은 전화기를 만드셨다.

유비가 제갈량을 4번 찾아가서 자신의 군사로 맞이한 것을 사고초려(四顧草廬)라 한다.

음주와 흡연은 위의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문화에 대한 문제이다. 송의 문화는 서민적.국수적이었다.

사마귀는 교배 후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다.

빈혈은 출혈에만 의해 생긴다.

빈센트 반 고흐는 초상화를 그리다가 자기 코를 잘랐다.

찬물이 뜨거운 물보다 먼저 언다.

참새가 전깃줄에 앉아있어도 감전되지 않는 이유는 발바닥이 사기질로 되어 있어서이다.

파동의 진행 방향과 매질 진동방향이 나란한 파동은 횡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