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스트라빈스키는 오페라 <페트르슈카>를 작곡했다.

북한의 모든 학생들은 김일성 배지를 달고 다녀야 한다.

까마귀는 현명하다.

`구름은 /보라빛 색지 우에/ 마구 칠한 한다발 장미` 라는 유명한 모더니즘 시 <뎃상>의 작가는 김기린이다.

바둑알에서 흑돌은 백돌보다 크다.

지출이 수입을 초과하는것을 `흑자`라한다.

문설주에 홀로 앉은 채 음악을 들었다.'는 어법에 맞는 문장이다.

일식은 달이 지구 의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오르페우스>는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011, 016, 017, 018, 109"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것은 '휴대폰 번호'이다.

꽃을 든 남자는 소망 화장품 계열사 브랜드다.

서양에서는 김을 먹지 않는다.

'가을 부채는 시세가 없다'는 속담은 쓰는 시기가 지난 것은 값어치가 없다는 뜻이다.

제일 먼저 시작된 시대는 구석기시대이다.

독도의 주소는 '전라도 울릉읍 독도리 산 1-37번지' 이다.

토너,립스틱,아이섀도는 모두 메이크업을 위한 제품이다.

체순환의 경로는 우심실->대동맥->온몸->대정맥->우정맥이다.

퇴적암에서는 화석이 발견되기도 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밤중에 자주 공동묘지를 간 이유는 공동묘지의 설계를 위해서이다.

재수없다 라는 단어는 국어 사전에 나온다.

보라보라의섬 나라의 말로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은 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