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스위스는 영어를 국가 공용어로 쓴다.

작품 자체를 비평하으로써 내부구조를 분석하는 이 비평은 형식주의 비평이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정액에 물컹한 덩어리가 있는 것은 무조건 비정상이다.

`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나무,고무판 위에 조각칼로 그림을 파서 찍어내는 것을 수채화라고 한다.

사막에도 눈이 온다.

반딧불은 곤충이다.

비타민D는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죽음의 임박한 자화상은 피카소의 것이다.

해돋이가 <해도지>로 발음되는 것은 음절의 끝소리 법칙이다.

자리끼는 연인끼리 자기전에 하는 말이다.

철기시대부터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는 경향이 있었다.

쿠르트 마주어는 71년부터 라히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를 이끌어온 거장 지휘자이다.

인간 및 동물의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일련의 화학물질을 환경호르몬이라 한다.

세계 7대 불가사 중 소아시아에 있던 것은 아테네 신전이다.

호랑이의 새끼를 '개호주'라고 한다.

피그(pig)라는말은 피그(pig)라고 불렸던 노란색 진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에서 유래된 말이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등장하는 007의 자동차는 물속에서 잠수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