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리가 크면 고등어가 된다.
삼국시대 때, 신라의 도읍지는 공주(부여)이다.
코브라는 흥분하거나 상대에게 위협을 줄때 몸을 크게 부푼다.
도시는 주변 지역에 대해 중심지 역할을 한다.
성병은 완치하면 그 성병에 대한 면역성이 생긴다.
귀가 어두운 사람이 착용하는 기계는 보청기이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배가 남산만하다`는 속담은 되지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비웃는 다는 뜻이다.
앙드레 김의 본명은 김복남이다.
고양이도잘때꿈을꾼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돌아가셨다.
한글은 순종이 만들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로 조직된 부대를 `결사대`라 한다.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실수를 유리수라 한다.
손실보상은 적법행위에 의하고, 손해배상은 위법행위에 기인한다.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가볍게 대어, 공을 내야에 굴리는 것을 `태그(tag)`라고 한다.
야구경기에서 투수를 대신해서 타격을 하는 타자를 `수족(手足)타자`라 한다.
관료제란 창의적 사고를 고려한 제도이다.
왕건이 남긴, 임금과 백성이 지켜야 할 일 열가지를 훈화십조라고 한다.
같은 날에 같은 팀이 2번 시합을 하거나 계속하여 시행되는 두 게임은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