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난추(四馬難趨)는 `발 없는 말[言]이 천리 간다`는 우리 속담과 같다.
의미를 전달하는 일체의 사물을 기호로 보는 것은 전체주의라 한다.
인도의 다른 이름은 '청천' 이다.
"그래도 지구 는 돈다" 라고 말한 사람은 코페르니쿠스다.
옛날에 있었던 냉장고의 이름은 "석빙고"이다.
우리나라에 최초의 신문은 '한성순보'이다.
우주에 동물도 갔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피카소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보다 먼저 태어났다.
"여자는 성장하면서 열 여덟 번 모습이 변한다"는 말은 여자가 날로 영악해진다는 표현이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국민총생산을 뜻하는 영어 약자는 'GDP'다..
`삵쾡이`와 `살쾡이`중 표준어는 삵괭이이다 .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자이다.
중국은 사람이 만든 호수가 있다.
<살인의 추억>에 나온 사건은 아직도 미해결이다.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한 소프라노 여가수를 가리켜 `히로인`이라고 한다.
바위-큰돌-자갈-모래-흙, 이 순서는 바위가 흙이 되는 과정으로, 옳은 순서이다.
말똥을 연료로도 쓸 수 있다.
설레발은 서리를 막는 일종의 벽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