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 재산, 법률상의 지위 등을 남에게 넘겨 주거나 받을 때 내는 세금을 '특별소비세'라고 한다.

자해란 말은 자신을 때리는 폭력이다.

1894년 일어난 제1차동학농민운동은 반외세적 성격을 띄었다.

국회가 행정부에 대하여 벌이는 감사를 '청문회'라고 한다.

농촌에서 농번기때 공동작업을 하기 위해 형성된 것은 '향약'이다.

혼인시 배우자간에는 재산공유에 관해법률상 의무가 있다.

여드름이 나았어도 마사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거시기는 사투리이다.

김수로왕은 고구려의 왕이다.

홀맨에서 홀(Hole)의미는 무엇이든 들어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한다.

모기는 임신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

견비란 목과 가슴을 말한다.

<주라기 공원>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동물은 공룡이다.

고려시대가 귀족사회임을 나타내는 것은 노비안검법이다.

한쪽 발을 엉덩이 위로 유지한 채 한 발로 빙상을 가로지르는 기술을 스파이럴이라고 한다.

弘益人間은 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하다 라는 뜻이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샷(double shot)이다.

종이는 나무를 코팅한 것이다.

industry의 뜻은 매연이다.

'운수 좋은 날'에서 나오는 김첨지는 인력거를 끄는 택시기사같은 직업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