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정말 쑥맥이구만`이라는 문장에서 <쑥맥>은 표준어이다.

인간은 누구나 과실이 있다. 다만 과실에 집착하는 것이 어리석은 일이다. 라는 말을 한 사람은 파스칼이다.

suggestion의 뜻은 연상이다.

크리스탈 대명사인 브랜드는 스와롭스키다.

반 클라이번은 차이콥스키 쿵쿨 우승자이다.

사이다 속에는 이산화탄소가 들어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

엘리제를 위하여는 모짜르트가 만들었다.

정의의 여신 '아스테리아' 는 눈을 가리고 있다.

오징어와 문어의 다리의수를 합하면 15개다.

치즈는 우유의 단백질로 만든것이다.

bmv는 베토벤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여름은 독서의 계절이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깊은 수면을 램 수면이라고한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은 꿈속에서 이야기하듯이 종잡을 없이 왔다갔다 하는 말을 비유한다.

비염치료는 수술 이외의 방법이 없다.

감기는 주사로 치료하지 않는 한 결코 낫지 않는다.

독립 혁명으로 아메리카 합중국이 탄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