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과 마그네슘에 염기성을 넣으면 열과 기포가 나면서 녹는다.
프린지장식은 천 가장자리에 술을 달아놓은 스타일이다.
북한에서는 김밥을 '곽밥' 이라고 부른다.
북극이 남극보다 평균 기온이 더 낮다.
김미현 선수는 미국 LPGA 투어에서 '올해의 신인'으로 선정된 적이 있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롯데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글렌 굴드가 연주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명반으로 손꼽힌다.
`일가 싸움은 개싸움`이란 속담은 일가가 싸움을 벌이면 개처럼 사납게 싸운다는 말이다.
타조에게 발로 차이면 죽을 수도 있다.
산성비의 원인은 공해 방지나 환경 정화를 목적으로 사용한 처리 장치이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은 빈 악파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잠자리의 애벌레를 '주채' 라고 부른다.
남자와 여자랑 결혼을 할 때, 같은 성끼리는 결혼을 할 수 없다.
역이나 터미널 등에 손님이 기다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곳을 `대합실`이라 한다.
따따부다의 뜻은 '내가 무엇을 따서 기뿌다' 라는 뜻이다.
"나는 보앗다. 그러나 믿지 않았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슈바이처'이다.
리히텐슈타인은 신문에 인쇄된 만화의 느낌을 주는[Drowning girl] 등의 작품을 남겼다.
칠면조는 머리부분을 7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