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삼국통일을 이룬 사람은 김유신이다.
세종대왕은 조선 제 4대왕이며, 한글을 창제하셨다.
고래와 새우가 싸우면 새우가 이긴다.
사람이 염산을 마시면 뼈까지 탄다.
<빙우>는 등산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푸른색 곰팡이는 우리의 몸에 이롭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속담은 사람의 인품이 너무 깊어도 따르는 이가 없다는 말이다.
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엄정화의 동생도 연예인이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자기 PR 시대"에서 PR은 'Public Relation'의 약자이다.
빅토리아 뮬로바는 러시아 태생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합기도는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한가위 때 먹는 먹는 떡으로 반달 모양으로 빚어서 솔잎을 깔아 찐 떡을 송편이라 한다.
옛날 우리조상들이 모시던 부엌신의 이름은 서산신이다.
꽃 중에는 '개불알꽃'도 있다.
진시황의 불로장생 약에는 수은이 다량 포함되어 있었다.
벼룩에는 간이 있다.
왈츠는 바로크시대에 생성되었다.
에니악의 무게는 약 100톤이나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