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임신과 출산을 다뤄 화제가 되었던 우리 영화의 제목은 <어린 신부>이다.

경상도도 섬이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속에서 받는 힘은 전기력이다.

'붕정만리(鵬程萬里)'란 붕새를 타고 만리를 나는 것을 뜻하며 먼길또는 먼 장래를 이르는 말이다.

프로이트는 꿈은 잠재의식 속에 있던 생각들이 잠을 잘 때 꿈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봤다.

유교의 경전은 코란이다.

섀도 캐비닛이란 야당에서 정권을 잡은 경우를 예상하여 조직한 내각.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는 단어는 <부시다>로 쓴다.

강아지는 색맹이다.

묽은 염산, 묽은 황산은 리트머스 종이에 떨어뜨려 실험하였을 때 푸르게 변한다.

<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프테라노돈이라는 익룡은 자면서도 날 수 있다.

<죠스>에 나오는 동물은 상어이다.

탄소 4형제라고 불리우는 물질 4가지는 석탄, 연필, 다이아몬드, 숯이다.

치실보다 이쑤시개가 잇몸 건강에 훨씬 좋다.

귀금속을 문질러 그 품질을 알아보는 데 쓰이는 단단한 돌을 `짱돌`이라 한다.

방광염에는 팥으로 100% 치유가능하다.

영화 '터미네이터3'는 우리나라에서 2004년 개봉 작품이다.

`꽃가루와 같이 부드러운 고양이의 털에 고운 봄의 향기가 어리우도다`로 시작하는 시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의 지은이는 김소월이다.

'누워서 떡먹기'는 일이 잘 안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