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는 경주에 있다.
드라마 인기로 빈폴 모델로 나섰던 프리즌 브레이크 주인공은 웬트워스 밀러다.
잠자리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토니모리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고기먹을 때 같이 먹는 양파는 생양파가 지방 축적을 막는다.
제 2차 아편전쟁은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몸이 부으면 모두 살이 된다.
핸드볼의 기원국은 한국이다.
국회 의원 후보 자격은 만 40세 이상이다.
위를 잘라내도 사람은 살 수 있다.
그린피스(Green Peace)란 '국제자연보호단체'를 말한다.
이솝은 키가 크고 잘 생긴 청년이였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배우자의 사망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다.
이봉주 선수는 보스톤 마라톤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컬러풀한 스키니진으로 일명 소시지룩을 유행시킨 가수는 원더걸스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모든 벌은 침을 한 번 밖에 쏘지 못한다.
`노루가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라는 속담은 현명하지 못한 사람의 무능함을 비유하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카스트라토는 거세가수를 말한다.
`패장은 말이 없다`는 속담은 승패를 인정하고 물러섬이 좋음을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