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선덕여왕은 진평왕의 큰딸이다.

전기를 만든 사람은 아인슈타인이다.

2006년에는 올릭픽이 열린다.

<실미도>에서 684대원들이 따려고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목이다.

주어가 다른 사람에게 동작을 시키는 것을 `주동` 이라 한다.

모나리자는 사람 이름이다.

조선시대 1대 임금은 이성계이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을 당시 훈민정음으로 반포했다.

피라미드는 이집트에만 있다.

우박은 딱딱하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덴마크 다이어트시 달걀은 반드시 삶아서 소금을 찍어 먹는다.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남미 출신의 피아니스트이다.

"스피노자, 백설공주, 윌리엄 텔"에서 연상되는 과일은 '딸기'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소쩍새, 동동, 오상고절, 장례식, 사군자, 9월"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백합'이다.

<트리스탄과 이졸데(Tristan und lsolde)>는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이다.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현존하는 향가 중 최고의 작품은 정읍사이다.

무령왕릉의 벽에 있는 구멍은 무령왕이 읽던 책을 넣어둔 곳이다.

서경파의 대표적 인물은 김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