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삼국사기는 고려 선종때 만들어진것이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율곡은 신사임당의 아버지이다.

시계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잿 독에 말뚝박기`란 속담은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

뱀은 가슴을 눌러야지 기절을 한다.

고구려의 영토를 북쪽으로 넓게 뻗어 전성기를 이룬 왕은 장수왕이다.

빈스타인, 피아티고르 스키, 하이펫츠가 결성했던 트리오는 이른바 <백만불 트리오>라고 불리웠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항이다.

규정에 의하면, 다른 성별의 목욕탕에 들어갈 수 있는 어린아이의 나이는 만 7세 이하이다.

<비바체>는 생기있고 경쾌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합성세제는 중성이다. 세탁에 쓰이는 비누도 중성이다.

엘라스틴과 비달사순의 제조사는 같다.

로션을 바르면 정전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국무회의는 국정최고심의기관이다.

오십견은 50세와 관련이 있다.

`군밤 둥우리 같다`는 속담은 옷을 차려입은 모양이 말쑥하고 단정하다는 말이다.

금시초문(今時初聞)이란 항간에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를 뜻하는 말이다.

달팽이의 치설은 국자모양이다.

달걀은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다.

광개토 대왕은 또 다른 명칭으로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