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산수의 풍경이나 기묘한 형상을 나타내어 진열해 두고 감상하는 자연석을 `수석(壽石) `이라 한다.

백제의 전 이름은 일제이다.

기절염소는 놀라거나 당황할때 심장이 마비되어 기절한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중크롬산암모늄은 몸에 해롭지 않다.

고릴라는 초식동물이지만 맹수로 분류된다.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에서, 키라의 강아지 이름은 '머피'이다.

국무회의는 국정최고심의기관이다.

'因果應報'는 자신이 행한 만큼 자신에게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오늘 하늘이 참 맑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오늘 하느리 참 말따"이다.

매독은 태아에게는 간염되지 않는다.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가 학교옥상에서 들고 싸우는 무기는 장도리이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일본과 호주가 대결을 하여서 일본이 이겼다.

범죄의 혐의는 있지만 아직 기소되지 않은 사람을 피의자라 한다.

꽃잎을 따서 백반 소금과 함께 찧어 손톱에 붉게 물을 들이는 꽃의 표준말은 `봉숭화`이다.

Concur은 Agree랑 같은 뜻이다.

선글라스를 끼면 멀미방지도 할수있다.

태조 (邰趙)왕건이 남긴 큰 위대한 업적은 삼국통일이다.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다.

"단장(斷腸)"이란 창자가 끊어졌다는 뜻으로 "매우 슬픈 상황"을 비유한 말이다.

명나라로 가는 길을 내달라는 구실로 일본이 쳐들어온것은 병자호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