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감정기 때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운 사람은 율곡 이이다.
일만이천봉이 있는 산은 백두산이다.
<아이다>는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중 하나이다.
1995년에 일어난 삼풍백화점붕괴사건으로 1000여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우리 몸에서 혈압이 가장 높은 곳은 정맥이다.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는 속담은 본심을 숨기기위해 부러 애꿎은 일을 택해서 한다는 뜻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립한 사람은 빌게이츠이다.
특목고의 특별전형에 떨어지면 일반전형은 지원할 수 없다.
고래는 물을 내뿜는다.
김흥도 (선생님)의 그린 작품에 손이 바꿔 그린 것이 있다.
서울에 있는 지하철 5호선은 해저터널로 한강 밑을 지나간다.
`엎지른 물`이란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스카이다이버 옷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은 점프수트다.
<허드레>는 표준어이고 <허드래>는 틀린 어법이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모양을 알수 있다.
J.S. 바흐는 대중 연주회에서 처음으로 피아노를 사용했다.
"계륵(鷄肋)"이란 닭의 갈빗대란 뜻으로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의 비유한 말이다.
`설레는 마음,설레을 누르다`는 표현은 <설레이는 마음,설레임을누르다>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축구경기에서 슛을 북한에서도 슛이라고 한다.
피에르 불레즈는 뉴욕 필 최초의 프랑스인 지휘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