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는 우주 최강 청소개구리다.

`제 꾀에 넘어간다`는 말은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이다.

주객전도(主客顚倒)란 주인과 손님이 자리가 서로 바뀌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한자는 고려로부터 전파되기 시작했다.

<댄서의 순정>에서 문근영이 연변에서 갖고 오는 곤충은 메뚜기이다.

1992년 전 세계의 민간환경운동단체들이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독자적으로 개최한 모임은 `그린 라운드`라고 한다.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갑자기 늘어난 것에 놀란다는 것을 <<괄목상대(刮目相對)>>라 한다.

보수주의자 혹은 보수주의를 줄여서 네오콘이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소매치기를 따기꾼이라고 한다.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샤넬 건축가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은 미운 사람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한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는 베토벤이다.

명명백백(明明白白)이란 의심의 여지가 없이 매우 분명함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우리의 민속놀이 중에서 차전놀이는 예로부터 여름에 행해졌다.

동의보감을 만든 사람은 안중근이다.

독도의 행정구역은 경상남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이다.

제 논에 물대기라는 뜻의 고사 성어는 `아전인수(我田引水)`이다.

애벌레는 변태를 말한다.

1910년대 신체시의 대표작품은 주요한의 불놀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