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고무친(四顧無親)'이란 사고만 저지르고 다니는 대책없는 문제아를 일컫는 말이다.

`장기로 바둑두기`라는 속담은 모든 일이 도리에 들어맞지 않는다는 뜻이다.

<배트맨>의 옷 색깔은 황금색이다.

약한 담배일수록 인체에 약한 영향을 미친다.

낙타의 똥은 연료로 쓰이기도 한다.

길손이란 귀한 손님을 말한다.

영국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를 쳐다보며 눈을 깜박거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핀란디아>는 핀란드를 배경으로 한 시벨리우스의 작품이다.

오로라는 성층권에서 일어난다.

"과반수 이상이다" 라는 말은 옳은 쓰임이 아니다.

J.S. 바흐는 최초로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한 인물이다.

아테네는 간접 민주주의 형식의 폴리스였다.

발기부전은 자위행위와 직접적으로 연관있다.

대기 중의 탄산가스나 아황산가스 등이 증가하면서 적외선을 차단하여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온실효과>>라 한다.

부마는 임금의 사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건전지는 조금식 쓰는 것이 한꺼번에 오래 쓰는 것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랩 드레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디자이너는 벳시존슨이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얼음을 뜻한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을 취중운전이라고 한다.

'옥에 티' 와 '옥의 티' 중 맞는 말은 '옥에 티' 이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