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미꾸라미가 사람 보다 먼저 지진을 알아챈다.

`귀가 보배다`는 속담은 배우지 않았으나 얻어 들어서 아는 경우를 농담으로 이르는 말이다.

고심이란 매우 사랑함을 뜻한다.

하루살이는 하루만 산다.

분유를 북한말로 하면, '가루통' 이다.

이순신이 한글을 만들었다.

북한말로 반찬은 건건이이다.

쓴맛, 신맛, 매운맛, 짠맛, 단맛은 혀에서 느낄 수 있는 기본 맛이다.

치사량(致死量)이란 약물 등이 한도를 넘어 죽음에까지 이르게 하는 양을 말한다.

쥐가 났을때 코에 침을 바르면 낫는다.

<황산벌>에서 계백장군의 역을 맡은 사람은 '장진영'이다.

경상도는 '경주'와'상주'를 따서 붙인이름이다.

`풀 끝에 앉은 새 몸이라`라는 속담은 사람의 생애란 풀 끝에 맺힌 이슬처럼 덧없고 허무한 것이라는 뜻이다.

'비중'과 '밀도'는 같은 말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은하수의 우리말은 은돌이이다.

삼국시대에서 영토확장을 제일 먼저한 나라는 고구려이다.

배고플 때 먹는 늦은 야식은 건강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의 4대 미각 외에 흔히 화학조미료 맛이라고 하는 제5의 맛인 물질은 '염화나트륨'이다.

J.S. 바흐는 오르간 연주가였다.

장기판은 세로 보다 가로가 더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