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의 뜻은 바쁘다 이다.

홈 그라운드 이외에서 하는 경기로, 원정경기를 지칭하는 말은 레귤레이션 게임(regulation game)이다.

조선시대 명필가로 이름이 높았던 김정희의 호는 `방인`이다.

<걸리버여행기>는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은 아산 현충사이다.

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북한말로 얼음보숭이는 얼음을 뜻한다.

기와는 암수의 짝이 있는데, 이것을 나타내는 말인 `암기와` 와 `숫기와`는 표준어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는 자이언트 세쿼이어이다.

호패법이란 유민을 막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가지고 다니게 한 일종의 신분증 제정법.

탤런트 이혜영이 런칭한 브랜드는 미싱도로시다.

평안 남도 상원군 검은모루 동굴은 구석기 문화 유적지이다.

1980년대 우리나라는 비동맹국가에 대한 외교 강화를 추진했다.

두꺼운 지갑 대신 지폐와 카드를 휴대하기 편하게 만들어진 것은 머니클립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 테요`로 시작되는 시 <모란이 피기까지는> <<서정주>>의 작품이다.

스트라빈스키는 디아길례프와 공동으로 많은 작품을 초연하였다.

도서 '종의 기원'은 다윈의 진화론을 다룬 책이다.

태양계 수성 지름이 제일 작다.

중국에는 1년 내내 봄 날씨만 있는 곳이 있다.

`도배하는 데 풀이 모자라서 걱정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