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도배하는 데 풀이 모자라서 걱정이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정경화는 <데뷔>라는 앨범을 발표했었다.

뢴트겐 극기 스포츠와 공통적 관련도 알파벳은 J이다.

계란을 삶아서 위에 조금 구멍을 내서 "후"하고 불면 계란 껍질이 손쉽게 벗겨진다.

라마는 화나면 침을 뱉는다.

"녹림(綠林)"이란 푸른 숲이란 뜻으로, 도둑 떼의 소굴을 일컫는 말이다.

20세를 지나면 절대 키가 크지 않는다.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카라얀의 후임으로 베를린 필의 상임지휘자 자리를 이어받았다.

존 케이지는 미국의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메노티의 대본으로 1957년 4막짜리 오페라 <바네사>를 작곡하기도 했다.

"손으로 하늘 찌르기"란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원숭이의 손가락에도 지문이 있다.

개미는 63빌딩에서 떨어져도 <<안죽는다>>.

제 2차 아편전쟁은 운요호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투구게'는 '게'와는 다른 종류의 동물이다.

동화 빨간모자에서 빨간모자는 할머니의 병문안을 간다.

호랑이를 다른말로 '매충'이라고도 한다.

<여친소>는 '내 여자친구는 소입니다'의 약자이다.

몸이 따뜻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높아서 체중이 잘 준다.

양파도 단맛이 있다.

노인과바다에서 고래에게 한쪽다리를 복수극을 그린 소설이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는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