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만두를 처음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다.

축구선수 김병지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관절 부위가 큰 힘을 받아 삐거나 관절이 어긋난 상태를 `골절(骨絶)`이라 한다.

`어쨋든`과 `어쨌든`중 맞는 표현은 `어쨌든` 이다.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쇠라가 그린 것이다.

현대의 비행기에는 프로펠러가 있다.

dummy는 속어로 바보, 멍청이란 뜻을 가진 영단어이다.

고모의 아들과 딸을 외종사촌 이라한다.

sbs드라마 '찬란한유산'에 나오는 진성식품 장숙자 사장의 손자는 박준세이다.

`엉덩이에 뿔 났다`는 속담은 자신의 일을 제가 처리하지 못할 처지에 있는 사람이 가르침을 받지 않고, 빗나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불교에서 고해란 고통이 많은 바다라는 뜻으로 고통으로 가득 찬 인간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루는 말이다.

도화지를 북한에서는 '그림마당' 이라고 한다.

무당벌레는 줄기 끝까지 올라간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도 살 수 있다.

고기와 물처럼 친한 사이를 뜻하는 한자성어는 수어지교(水魚之交)이다.

통치행위는 대법원에서만 심판할 수있는 것은 아니다.

세계 기록 유산에 조선왕조 실록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앗! 우리 팀이 한 골 먹었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외국에서 들여온 품종을 '재래종'이라 한다.

강아지는 초콜릿을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자립형 사립고교는 계열에 제한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