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나 가오리의 화석이 남지 않은 이유는 뼈가 단단하지 못해 빨리 사라지기 때문이다.

임진왜란때 비행기가 만들어진 적이 있다.

슈에무라는 독일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태종의 왕후에게 내려진 시호는 소헌왕후이다.

직지심경은 조선시대에 만들어졌다.

<걸리버여행기>는 작자 미상의 작품이다.

땅 위에 올라온 매미는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

원숭이의 엉덩이는 빨갛다.

팔만대장경은 종묘에 있다.

한가지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빙탄지간(氷炭之間)`이란 매우 잘 어울리는 사이를 일컫는 말이다.

새의 꽁무니에 붙은 기다란 깃을 `꼬리`라고 한다.

라네즈는 패션 브랜드에서 뷰티 브랜드로 발전한 케이스다.

시의 화자는 언제나 시인 자신이다.

올챙이가 크면 개구리가 된다.

<객원지휘>란 상임 지휘자가 아닌 외부 지휘자가 초빙을 받고 지휘하는 것이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전멸했던>> 족은 여진족이다.

백곰은 알고 보면 <<검정색>>이다.

영화 쉬리에 나오는 물고기는 짝이 죽으면 따라 죽는다.

No news is good news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