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객원지휘>란 상임 지휘자가 아닌 외부 지휘자가 초빙을 받고 지휘하는 것이다.

신라 내물왕 때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광개토대왕이 7만의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구원해줬다.

`아는 길도 물어 가라`는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도촬은 "도둑 촬영"이다.

칭기즈칸의 정복사업은 몽고 부족을 통일하는데 그쳤다.

방귀를 뀌지 않으면 병이 난다.

여피족이란 고등교육을 받고, 도시 근교에 살며, 전문직에 종사하여 높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을 말한다.

고려시대 공양왕이 당시의 문란한 토지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토지제도는 '전시과'이다.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제갈공명이 죽은 병사들을 위해 위령제를 올린 재물에서 유래된 음식은 만두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시각장애인 박사는 심희수 이다.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쇠라가 그린 것이다.

야나체크는 헝가리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이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쓸수 있다.

등고선을 통해 산의 위치를 알수있다.

손톱은 엄지가 가장 빨리자란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는 말은 별로 생각이 없던 일이라도 그 일을 할 조건이 갖추어졌기 때문에 하게 될 때 쓰는 말이다.

개그맨 옥동자의 이름은 정절총이다.

북한말로 꼬부랑국수는 우리말로 라면이다.

`어로불변(漁魯不辨)`이란 물고기와 백로의 사이는 먹고 먹히는 천적의 사이로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아라베스크(Arabesque)"는 '아라비아풍'이라는 뜻으로 장식적 성격을 띤 곡의 표제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