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매(仲媒) 란, 남녀 사이에서 혼인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일을 말한다.
경회루는 경복궁에 있다.
`굴러운 돌이 박힌 돌을 빼 낸다.`는 나중에 온 사람이 먼저 있던 사람을 밀어내는 경우이다.
송혜교의 본명은 '송실' 이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너름새`라 한다.
고양이는 오렌지 같은 신 것을 좋아한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자리끼는 순 우리말이다.
고려가 별무반을 동원하여 <<정벌하였던>> 민족은 여진족이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허균의 호는 연암이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은 메리메가 쓴 원작을 가극화한 것이다.
동해안은 해조류와 조개류의 양식업이 많다.
텔레콤(탤래콤)계수란 가계 지출에서 정보통신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표백소독액을 페놀프탈레인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북극곰의 피부 색깔은 검정색이다.
럭비 경기 중 상대팀 선수를 태클 할 수 있다.
사막에도 눈이 온다.
현미경은 시야가 넓을수록 배율이 낮다.
정자와 난자의 수정이 이루어지는 곳은 `자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