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가 시해된 사건을 일컬어 '갑신정변'이라 한다.

일석이조 의 뜻은 '손해를 본다'라는 뜻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다.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한호는 정광량의 손자로 개성에서 출생하였다.

꿍따리샤바라'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는 클론이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2010년 월드컵은 브라질에서 열린다.

벙어리이며 백치인 아다다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 <백치 아다다>의 지은이는 계용묵이다.

불국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은 직지심경이다.

10원 짜리 동전 앞면에는 다보탑이 그려져 있다..

국민이 국가에 대하여 져야 하는 기본적 의무인 국민의 4대 기본의무는 헌법에 규정되어 있다.

피아노의 건반은 72개이다.

미술품 중 세계 최고가의 기록을 가진 화가는 '피카소'다.

사과에는 벌레가 있을 수 있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가족 중 납치된 것은 부인이다.

개국공신이란 나라를 세우는데 공이 큰 신하를 말한다.

목이 긴 스웨터로 접어서 입는 스타일을 터틀넥이라고 한다.

강제로 남의 물건을 뺏는 사람을 강도라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은 배가 차니까 배부른 소리를 하느냐구 비웃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