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연주자 레오니드 코간은 엘리자베스 콩쿨의 첫 우승자이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도서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는 교과서 대신 쓰이기도 한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는 것이 신선하다.
지구 에 있는 물은 80%가 바닷물이다.
임창용 선수는 1999년에 양준혁과 1:1 맞트레이드 되었다.
'Korea'는 고구려에서 유래했다.
전화번호 안내 번호 '114'는 야간이나 휴일에 이용할 때 더 비싸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자가 더 많다.
철기시대의 무덤으로는 독무덤과 널무덤이 있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는 속담은 못난 주제에 남의 흉내만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이다.
부레옥잠은 꽃을 안핀다.
밤은 속까지 구워먹는것이 좋다.
노벨이 발명한 것은 다이너(나)마이트다.
감자는 뿌리가 변한 것이다.
토성은 물 위에 뜰 수 있다.
카레는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동안 식민통치했다.
멸치를 먹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겨울에 부츠를 신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