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우리나라 헌법 제 1조항이다.

`감꼬치의 곶감 빼 먹듯`이란 속담은 한번 재미가 들면 끊기 힘들다는 뜻이다.

프랑스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온천도시의 이름을 딴 약국 화장품의 이름은 보르도이다.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에서 그의 형은 미륵이다.

벨기에에는 벨기에의 말이 없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사막에도 눈이 온다.

인하대학교의 인하는 인천의 仁 과 하와이의 荷를 붙여서 만든 말이다.

라마는 화가 나면 침을 내뱉는다.

가사내용을 압축한것을 헤드라인이라한다.

태풍은 우리말로 싹쓸 바람이다.

북쪽에서 부는 높새바람은 농작물의 성장을 돕는다.

원자는 궁극적 입자이다.

sbs드라마 `씨티홀'의 배경스토리는 정치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1920년대 활동하던 작가로 소설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등의 작품을 남긴 사람은 `나도향`이다.

복어에는 간,눈,난자, 정소, 점액질에 독이 들어있다.

임진왜란을 조선군의 승리로 이끌었던 사람중 한명인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전사했다.

신발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신발의 악취가 사라진다.

감자에는 솔라닌이 있다.

월드컵 축구 대회는 5년에 한 번씩 열린다.

먼 곳은 확실히 보이지 않지만, 가까운 곳에는 잘 보이는 것을 근시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