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대소사(大小事)란,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뜻하는 말이다.

지층은 장소마다 모양과 두께가 다른다.

식물의 잎맥을 본 뜰 때에는 뒷면을 본뜬다.

한 선수가 한 게임에서 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순서 없이 모두 친 것을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한다.

바보는 밥보에서 유래되었다.

국회의원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경우 선거소송의 관할권을 가지는 법원은 '가정법원'이다.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는 말은 음식맛이 매우 좋지 않다는 뜻이다.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헤밍웨이의 작품이다.

이누야샤는 한국에 6기 까지 나왔다.

6.25전쟁 이후 끊이지 않는 미군범죄로 국민여론이 악화되자 체결된 협정이다.

북한에서는 초등학교를 인민학교라 부른다.

복어의 알에는 독이 있다.

'6의 배수는 12의 배수이다'는 참이다.

"음악에 부처"란 작품은 모짜르트의 작품이다.

<역전의 명수>에서 1인 2역으로 나오는사람은 송강호이다.

중간판결은 독립해 상소할 수 없는 재판이다.

딸기는 장미과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카루스의 날개는 침으로 붙였다.

1950년 7월 미군에 의한 양민학살사건이 일어난 곳은 양수리이다.

<해안선> 에서 장동건은 해병대 소속으로 나온다.

전자 우편을 통해 정보나 메시지를 교환하는 기능을 메일링 리스트라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