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에게도 배꼽이 있다.

땅 위에서 숨을 쉴 수 있는 물고기도 있다.

여성은 일생동안 배란할 난세포를 갖고 태어난다.

<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이라는 그림 작품은 라파엘로가 그린 작품이다.

돌체(Dolce)는 격정적으로 라는 음악 용어이다.

청천백일(靑天白日)이란, 마른하늘에 치는 벼락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박정희대통령이 우리나라 최초로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사람이다.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기도 한다.

고구려의 승려인 혜자는 쇼토쿠 태자의 스승이었다.

통일신라시대에 청토종을 보급하여 불교의 대중화에 공헌한 이는 지눌이다.

코리아는 '고구려' 에서 유래하였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최초의 인류이다.

딩크족이란 의도적으로 일을 하지않는 사람을 말한다.

키스하면 감기가 옮는다.

이로서 혈액형에는 A형 B형 등이 있음을 밝힌 사람은 둔게른이다.

한우충동(汗牛充棟), 위편삼절(韋編三絶), 수불석권(手不釋卷)등과 공통적으로 관련된 물건은 '책'이다.

해방공간의 좌, 우의 격렬했던 이념대립을 빨치산 투쟁을 중심으로 탁원하게 묘사한 조정래의 대표작은 <소백산백>이다.

현존(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제야의 종을 치는 장소는 `보신각`이다.

우리나라의 헌법을 만든 날은 6월 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