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밥 먹고 파장 간다`는 속담은 때를 다 놓치고 늦게 시작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더블베이스에서 줄을 뜯듯이 쓰는 연주법은 피치카토 이다.

"자유롭게", "당신의 뜻대로"란 뜻으로 즉흥 연주를 가리키는 말은 '세션'이다.

고양이는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소금이 물에 녹는 현상을 용해라고 한다.

'엄처지하'...

타격은 뛰어나지만 수비는 서툰 선수를 일컫는 말은 우드 플레이어(wood player)이다.

<슈렉>에서 동키의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는 윌 스미스이다.

베토벤이 쓴 교향곡 5번의 이름인 운명은 그가 살아있을때 붙여진 애칭이다.

미국 최초의 인공위성은 보스트니크 1호이다.

샤넬은 No.5, No.19, No.22 외에도 No.1, No.2 등의 향수도 있다.

미국은 컴퓨터는 좋으나 인터넷 발전 정도는 우리나라보다 한참 아래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

비둘기 모양의 '오카리나'라는 악기가 존재한다.

왜의 침입으로 인구가 감소하였다.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이라는 속담은 음식을 매우 늦게 먹어 치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나라 이름을 조선에서 대한제국 이라고 바꾼 왕은 고종황제다.

나폴레옹은 1764년 6월 22일에 남쪽지방에서 태어났다.

무지개는 북한말로 색동다리다.

풍선 안에 공기를 넣고 물에 담그면 공기방울이 보글보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