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에서 인심 난다.`는 속담은 곡식과 재물을 너무 아끼면 인심을 얻기 힘들다는 뜻이다.

강릉시에 있는 관동팔경의 하나로 경포대가 있다.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는 몇 안되는 쇼팽 전문 연주가 중의 한 사람이다.

돼지저금통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들어졌다.

고려시대 김부식 등이 기전체로 편찬한 삼국의 역사서는 <삼국사기>이다.

현존(現傳)하는 향가 중 여성이 지은 작품은 없다.

주사위의 숫자를 모두 더하면 21이다.

슈만의 가곡 <두 사람의 척탄병>에는 프랑스 국가의 선율이 사용되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과자에는 살충제가 들어있다고 한다.

북한의 나라꽃은 진달래이다.

철사에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 난다.

멧쌀과 멥쌀 중 표준어는 `멧쌀`이다.

국어학자 주시경 선생은 독립신문의 교정원으로 일 했었다.

"아가리가 광주리만 해도 말을 못한다"는 말은 염치가 없는 상황을 꼬집는 말이다.

영화 "사랑해말순씨" 는 15세 관람가다.

노래 제목중에 '삶은달걀' 이란 제목도 있다.

여왕벌은 하루에 알을 20개 가량 낳는다.

마라토너 황영조가 우승한 올림픽의 이름은 베를린올림픽이다.

코가 막힌 상태에서 불완전하게 나는 상태를 일컫는 말로 표준어는 <코맹녕이>이다.

성균관' 은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