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다래끼는 감염성 질환이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글렌 굴드는 연주회보다는 레코딩 음악을 더 높이 평가했다.

바람의 나라는 넥슨 게임이다.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이 탄생한 날이다.

번개는 섭씨 1000도가 넘는다.

수만년 전에 존재했다고 여겨지는 전설의 속의 대륙은 아틀란티스다.

고려속요 <정읍사>의 후렴구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이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흥선대원군의 진짜 이름은 이하응이다.

<아를르의 여인>을 작곡한 조르쥬 비제는 노르웨이 작곡가이다.

중국의 만리장성의 실제 길이는 10000(만)리 이다.

한,중,일 3국의 수도를 하나의 경제단위로 묶는 초국경 경제권역을 <<베세토벨트>>라 한다.

물방울은 수천개의 물 분자로 이루워져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공포와 패주(敗走)의 신은 '포세이돈'이다.

<볼레로>의 작곡가 라벨은 음악가 포레의 제자였다.

한국과 전쟁한 베트콩은 원래 이름이 베트남이다.

계명구도( 鷄鳴狗盜 )는 세상을 구할 만한 재주를 지녔음을 비유한 말이다.

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대통령이 통치하는 정부라는 뜻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내세운 정부의 명칭은 '민간정부'이다.

귀족은 위.진.남북조 시대에 생겨났다.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 는 '파이날 판타지 (X)' 의 노래-(스테키다네)를 본따서 부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