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고려속요 <정읍사>의 후렴구는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이다.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존 갈리아노는 파슨스 출신이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다시 쓸 수 있다.

대니보일의 영화[슬럼독밀리어네어]의 배경이 된 도시는 뭄바이이다.

홍콩은 인구 1천만 이상의 도시이다.

water melon 은 melon이랑 똑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헬렌켈러의 선생은 유리번 선생님 이였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아시아에 있는 "부탄" 이라는 나라이다.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브러시 클렌저가 따로 존재한다.

식물세포에만 액포가 있다.

장마는 여름철에 계속해서 많이 내리는 비다.

가을에 강 상류로 올라와 알을 낳아 죽는 바닷물고기는 `숭어`이다.

아모레 퍼시픽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박물관의 이름은 경희궁의 아침이다.

세종대왕은 54세때 돌아가셨다.

`선대부인(先大夫人)`이란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골키퍼가 4보이상 걸었을때 폐널트킥이다.

`대추나무에 연 걸리듯`이란 속담은 여러 곳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코끼리와 쥐가 먹기대결을 하면 쥐가 이긴다.